일본게임☆우타이테

니코동에서 RADWIMPS로 알려져 있는 보컬이자 작곡가 노다 요지로님의 《후타리고토》 를 cake님의 피아노로 마후마후군이 커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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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곡의 제목 후타리고토를 "둘이서"라고 해석하는 분도 계시고, "두사람의 일"이라고 해석하는 분도 계시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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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"두사람의 일"로 해석하려면 후타리노고토(ふたりのごと)가 되는데, 여러분은 어떤게 맞는 것 같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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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개인적으로는 양쪽다 아닌 "두사람"이라고 생각합니다.

❁제목 : ふたりごと

❁작곡.작사 : RADWIMPS (野田洋次郎)

❁피아노 : cake

❁Vocal :まふま 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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❁동영상 출처 : https://youtu.be/8edGkHXxZI4

.｡.:*✧*:.。가사。.:*✧*:.｡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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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からお前に何話そうかな 

이마카라 오마에니 나니 하나소-카나

지금부터 너에게 뭐라고 얘기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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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やってこの感じ伝えようかな

도-얏테 코노 칸지 츠타에요-카나

어떻게 이 느낌을 전해야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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少し長くかかるかもな

스코시 나가쿠 카카루 카모나

조금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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でもね 頑張ってみるよ

데모네 간밧테 미루요

그래도 열심히 해볼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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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様もきっとびっくり

카미사마모 킷토 빗쿠리

신님도 분명 깜짝 놀랐을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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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ってお前みたいにできてない

힛톳테 오마에 미타이니 데키테 나이

사람이란건 너 같이 되어 있지 않으니까 말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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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世紀最大の突然変異ってくらいにお前は美しい

콘세이키 사이다이노 도츠젠헨잇테 쿠라이니 오마에와 우츠쿠시이

이번 세기 최대의 돌연변이라 할 정도로 넌 아름다우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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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お前の父ちゃんと母ちゃんの 

손나 오마에노 토오챤토 카아챤노

그런 너의 아빠와 엄마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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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と心くっつきそうなほど

코코로토 코코로 쿳츠키 소-나 호도

마음과 마음이 붙어버릴 정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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近くにいた二つの想いと想いが 

치카쿠니 이타 후타츠노 오모이토 오모이가

가까이 있던 두개의 마음과 마음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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ちっぽけな時間なんてもののせいにしては

칫포케나 지칸난테 모노노 세이니 시테와

하찮은 시간 같은 것들의 탓을 하고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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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しか 目と目も合わさず

이츠시카 메토 메모 아와사즈

언제부터인가 눈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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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二度と聞こえない「ただいま」

모- 니도토 키코에나이 「타다이마」

다신 들려오지 않는 「다녀왔습니다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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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二人お前見つめる

손나 후타리 오마에 미츠메루

그런 두 사람이 널 지켜보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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ウルっとした瞳でこう呟る

우룻토 시타 히토미데 코- 츠부야쿠

눈물 맺힌 눈동자로 이렇게 중얼거리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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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私の命は二人の愛の証 

「와타시노 이노치와 후타리노 아이노 아카시

「내 목숨은 두 사람의 사랑의 증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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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こには一つだって嘘はない そうでしょう？

소코니와 히토츠 닷테 우소와 나이 소-데쇼-?

거기에 거짓말은 하나도 섞여있지 않아, 그런거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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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だと言ってよ」

소-다토 잇테요」

그렇다고 말해줘요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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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二人に愛はもうないと言うなら私の命はすべて嘘にかわり…

「후타리노 아이와 모- 나이토 이우나라 와타시노 이노치와 스베테 우소니 카와리

「두 사람의 사랑이 사라져버렸다면 내 목숨은 모두 거짓으로 변하리...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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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時」に嘘をつかせないで」

「토키」니 우소오 츠카세 나이데

「시간」 때문이라 거짓말을 하게 하지 말아줘요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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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二人交わした約束を今につなぎとめる光が

아노 히 후타리 카와시타 야쿠소쿠오 이마니 츠나기  토메루 히카리가

그 날, 두 사람이 맺었던 약속을 지금까지도 지켜주는 빛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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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の君なの

이마노 키미나노

지금의 너인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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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父よ、母よ」と震う声も

「치치요, 하하요」토 후루우 코에모

「아빠, 엄마」라고 말하는 그 떨리는 목소리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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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を見て流るるその涙も

후타리오 미테 나가루루 소노 나미다모

두 사람을 보며 흐르는 그 눈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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半分コずつもらったのに

한분코 즈츠 모랏타노니

절반씩 받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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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この世に生まれた 奇跡を信じれないという

키미가 코노 요니 우마레타 키세키오 신지레 나이토 이우

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기적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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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僕とが出会えた 奇跡を信じれないという

키미토 보쿠토가 데아에타 키세키오 신지레 나이토 이우

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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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じとこに空けたピアス 

오나지 토코니 아케타 피아스

같은 곳에 뚫은 피어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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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前のだけやけに光って見える

오마에노 다케야케니 히캇테 미에루

유독 너의 것만 빛나 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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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もいつか輝くかな

오레모 이츠카 카가야쿠 카나

나도 언젠가 빛날 수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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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前みたいに世界を愛せるかな

오마에 미타이니 세카이오 아이세루카나

너 처럼 세상을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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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の心滅びようとも

오레노 코코로 호로비 요-토모

내 마음이 닳아 없어진다 해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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醜く朽ち果て 息ひきとろうとも

미니쿠쿠 쿠치 하테 이키 히키토로-토모

내가 추하게 썩어문드러져서 죽는다 하더라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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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最期の一瞬だけでも 

소노 사이고노 잇슌 다케데모

그 마지막 한 순간 뿐이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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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前が見てた世界見てみたいの

오마에가 미테타 세카이 미테미타이노

네가 봐왔던 세계를 보고 싶은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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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決めたもん 

모- 키메타몬

벌써 정했다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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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とお前50になっても同じベッドで寝るの

오레토 오마에 고쥬-니 낫테모 오나지 벳도데 네루노

너와 내가 50살이 되어서도 같은 침대에서 자는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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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合わせてたら血も繋がって

테토테 아와세테타라 치모 츠나갓테

손과 손, 맞잡고 있으면 피도 이어져 버려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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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生離れなくなったりして

잇쇼- 하나레나쿠 낫타리 시테

평생 떨어질 수 없게 된다거나 해선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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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夢を いつまでも見よう 

콘나 유메오 이치마데모 미요-

이런 꿈을 언제까지라도 꾸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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醒めなければいいってことにしとこう

사메나케레바 이잇테 코토니 시토코-

깨지않으면 되는 걸로 해두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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醒めるから夢と呼ぶんでしょう？

사메루카라 유메토 요분 데쇼-?

깨는 거니까 꿈이라고 하는 거잖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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って言うなら 他に名前つけよう

테 이우나라 호카니 나마에 츠케요-

라고 할꺼라면 차라리 다른 이름을 붙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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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書いて「恋」と読んで

키미토 카이테 「코이」토 욘데

너, 라고 쓰고 「연」 이라 읽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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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と書いて「愛」と読もう

보쿠토 카이테 「아이」토 요모-

나, 라고 쓰고 「애」 라고 읽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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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すりゃ離れそうもないでしょう?

소- 스랴 하나레 소오모 나이데쇼-?

그렇게 하면 떨어질 일도 없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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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そんな歌作るよ

이츠카 손나 우타 츠쿠루요

언젠간 그런 노랠 지을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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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僕が出会えたことを

키미토 보쿠가 데아에타 코토오

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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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は奇跡と呼んでみたいだけ

히토와 키세키토 욘데 미타이다케

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불러보고 싶은 것 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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奇跡が生んだこのホシで起こるすべて 

키세키가 운다 코노 호시데 오코루 스베테

기적이 낳은 이 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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奇跡以外ありえないだろう

키세키 이가이 아리에 나이다로-

기적 밖에 될 수 없는 거잖아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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六星占術だろうと

로쿠세-센쥬츠 다로-토

육성점술이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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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殺界だろうと

다이삿카이 다로-토

대살계이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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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が木星人で 君が火星人だろうと

오레가 모쿠세-진데 키미가 카세-진 다로-토

내가 목성인이고, 네가 화성인이라 할지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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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言い張っても

​키미가 이이 핫테모

네가 아무리 우겨된다 해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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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は地球人だよ

오레와 치큐-진다요

난 지구인이니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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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や、でも 仮に木星人でも 

이야 데모 카리니 모쿠세-진데모

아니, 그래도 만약에 목성인이라 하더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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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かが隣の星だろ

타카가 토나리노 호시다로

겨우 이웃별이잖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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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生で一度のワープをここで使うよ

잇쇼-데 이치도노 와-프오 코코데 츠카우요

일생에 단 한번의 순간이동을 여기에서 쓰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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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と僕とが出会えた

키미토 보쿠토가 데아에타

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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奇跡を信じてみたいんだ

키세키오 신지테 미타인다

그 기적을 믿어보고 싶은거야

​

君と僕が出会えたことが

키미토 보쿠가 데아에타 코토가

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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奇跡だろうとなんだろうと

키세키다로-토 난다로-토

기적이든 기적이 아니라고 하든

​

ただありがとう

타다 아리가토-

뭐든지, 고마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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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君は言う

키미와 이우

넌 말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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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僕は言う)

(보쿠와 이우)

(난 말해)

​

​

​

奇跡だから (奇跡だから) 美しいんだね 素敵なんだね

키세키다카라 (키세키다카라) 우츠쿠시인다네 스테키난다네

“기적이라서 (기적이라서) 아름다운 거네, 근사했던 거네...”

❁가사출처 : 나무위키

극장판 애니메이션 《쏘아올린 불꽃, 밑에서볼까? 옆에서 볼까?》의 OST를 마후마후군이 혼자서 커버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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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곡은 요네즈 켄시님과 다오코님의 콜라보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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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래에서는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마후마후군의 음역대를 들으실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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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후마후군은 정말 노력파입니다.

수년간 니코동에서 노래 못부른다는 갖은 악플을 견뎌내고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한 우타이테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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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인지 팬들은 마후마후군을 더욱 더 아끼고 사랑합니다.

❁제목 : 《打上花火》 쏘아올린 불꽃

❁작곡.작사 :米津玄師 (요네즈 켄시)

❁원곡 : 米津玄師 x DAOKO

❁Vocal :まふま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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❁Piano : cake

❁Illust : MACC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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❁동영상 출처 : https://youtu.be/t-wPaLrL2y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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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見渡した渚を　今も思い出すんだ

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

그 날 바라보았던 물가를 지금도 떠올리곤 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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砂の上に刻んだ言葉　君の後ろ姿

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스가타

모래 위에 새긴 말 너의 뒷모습

​

寄り返す波が　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

요리카에스 나미가 아시모토오 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

밀려온 파도가 발치를 스쳐 무언가를 휩쓸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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夕凪の中　日暮れだけが　通り過ぎて行く

유-나기노 나카 히구레다케가 토-리스기테유쿠

고요한 저녁 바다 위 노을만이 지나가

​

パッと光って咲いた　花火を見ていた

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-타

반짝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고 있었어

​

きっとまだ　終わらない夏が

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

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

​

曖昧な心を　解かして繋いだ

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

애매한 마음을 풀어서 이어 주었지

​

この夜が　続いて欲しかった

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

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

​

​

​

「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」って

아토 난도 키미토 오나지 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낫테

"앞으로 몇 번을 너와 함께 같은 불꽃을 볼 수 있을까" 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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笑う顔に　何ができるだろうか

와라우 카오니 나니가 데키루다로-카

웃는 얼굴에 무얼 할 수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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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つくこと　喜ぶこと　繰り返す波と情動

키즈츠쿠코토 요로코부코토 쿠리카에스 나미토 죠-도-

상처받는 일 기뻐하는 일 반복하는 파도와 감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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焦燥　最終列車の音

쇼-소- 사이슈- 렛샤노 오토

초조한 마지막 열차의 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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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度でも　言葉にして君を呼ぶよ

난도데모 코토바니시테 키미오 요부요

몇 번이고 말을 하여 너를 부르지

​

波間を選び　もう一度

나미마오 에라비 모- 이치도

물결 사이를 골라 한번 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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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済むように

모- 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요-니

이제 두 번 다시는 슬퍼하지 않고 끝나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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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​

はっと息を飲めば　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

핫토 이키오 노메바 키에챠이소-나 히카리가

핫 하고 숨을 마시면 사라질 것 같은 빛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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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っとまだ　胸に住んでいた

킷토 마다 무네니 슨데이타

분명 아직 가슴에 남아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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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を伸ばせば触れた　あったかい未来は

테오 노바세바 후레타 앗타카이 미라이와

손을 뻗으면 닿았던 따스한 미래는

​

ひそかに　二人を見ていた

히소카니 후타리오 미테이타

살며시 둘을 보고 있었어

​

パッと花火が（パッと花火が）

팟토 하나비가 (팟토 하나비가)

반짝 하고 불꽃이 (반짝 하고 불꽃이)

​

夜に咲いた（夜に咲いた）

요루니 사이타 (요루니 사이타)

밤에 피었어 (밤에 피었어)

​

夜に咲いて（夜に咲いて）

요루니 사이테 (요루니 사이테)

밤에 피어서 (밤에 피어서)

​

静かに消えた（静かに消えた）

시즈카니 키에타 (시즈카니 키에타)

조용히 사라졌어 (조용히 사라졌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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離さないで（離れないで）

하나사나이데 (하나레나이데)

놓지 말아줘 (떠나지 말아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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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少しだけ（もう少しだけ）

모- 스코시다케 (모- 스코시다케)

조금만 더 (조금만 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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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少しだけ　このままで

모- 스코시다케 코노 마마데

조금만 더 지금 이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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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見渡した渚を　今も思い出すんだ

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

그 날 바라보았던 물가를 지금도 떠올리곤 해

砂の上に刻んだ言葉　君の後ろ姿

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스가타

모래 위에 새긴 말 너의 뒷모습

​

パッと光って咲いた　花火を見ていた

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-타

반짝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고 있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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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っとまだ　終わらない夏が

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

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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曖昧な心を　解かして繋いだ

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

애매한 마음을 풀어서 이어 주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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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夜が　続いて欲しかった

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

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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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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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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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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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...

❁가사출처 : 나무위키